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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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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3승 2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용덕한이 MVP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박한이가 MVP로 선정되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무패로 꺾고 우승했으며, 박정권이 MVP를 수상했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지상파 및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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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로고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로고
시즌 정보
참가 팀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경기 결과
준플레이오프두산 베어스 승리
플레이오프SK 와이번스 승리
한국시리즈SK 와이번스 승리
일정
준플레이오프2010년 10월 9일 ~ 10월 13일
플레이오프2010년 10월 16일 ~ 10월 21일
한국시리즈2010년 10월 26일 ~ 10월 30일
경기장
관련 정보
2010년 정규 시즌 우승 팀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 팀SK 와이번스

2. 준플레이오프

2010년 준플레이오프는 정규 시즌 3위 두산 베어스와 4위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어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었다.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두 팀의 대결은 9월 29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부터 치열했다. 롯데는 켈빈 히메네스의 폭투와 전준우의 적시타로 초반 2점을 얻었으나, 두산은 4회말 3점을 내며 역전했다. 이후 양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8회말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9회초 롯데 전준우정재훈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후, 롯데 타선이 폭발하며 대거 5득점, 10:5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 홍성흔은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73안타) 기록을 세웠다.[1]

2. 1. 출장자 명단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는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가 참가했다.

2. 1. 1. 두산 베어스

포지션이름
감독김경문
코치윤석환, 김민호, 김광수, 송재박, 강인권, 신경식
투수김성배, 김선우, 고창성, 정재훈, 홍상삼, 이현승, 레스 왈론드, 켈빈 히메네스, 김창훈, 임태훈
포수양의지, 용덕한, 이성열
내야수김재호, 최준석, 손시헌, 고영민, 김동주, 이두환, 이원석, 오재원
외야수임재철, 정수빈, 이종욱, 민병헌, 김현수


2. 2. 경기 상세

9월 29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은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였다.

경기 초반 롯데가 켈빈 히메네스의 폭투와 전준우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으며 앞서나갔다. 두산은 송승준의 난조를 틈타 4회말 3점을 얻어 역전했지만, 5회초 롯데가 다시 역전, 6회말 두산이 재역전, 7회초 롯데가 동점을 만드는 등 8회말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9회초, 롯데 전준우정재훈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이후, 롯데 타선이 폭발하며 대거 5득점, 10: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 홍성흔은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73안타) 기록을 세웠다.[1] 1차전 MVP는 전준우에게 돌아갔다.

MVP영어기록
전준우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구분기록
시구 / 시타 / 지아 (미쓰에이)


2. 2. 1. 1차전

2010년 9월 29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를 10:5로 꺾고 승리했다. 승리 투수는 김사율, 패전 투수는 정재훈이었다. 1차전 MVP는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롯데의 전준우였다.

이 경기는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 두 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산은 켈빈 히메네스,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롯데는 2회초 이대호가 몸에 맞는 공, 홍성흔이 내야 안타, 강민호가 우익수 앞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카림 가르시아의 병살타 때 켈빈 히메네스의 폭투와 전준우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

두산은 4회말 송승준의 난조를 틈타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손시헌임재철의 연속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롯데는 5회초 손아섭이대호의 적시타로 4:3 재역전을 만들었고, 두산은 6회말 임재철고영민의 적시타로 5:4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7회초 롯데 조성환의 적시타로 5:5 동점이 되면서 경기는 8회말까지 팽팽하게 진행되었다.

9회초 롯데 전준우정재훈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15m)을 터뜨리며 6:5로 균형을 깼다. 이후 롯데는 무사 만루 기회에서 임태훈의 밀어내기 볼넷, 용덕한의 포일, 이대호의 적시타, 홍성흔의 희생 뜬공으로 4점을 추가하며 10:5로 승리했다.

이날 홍성흔은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73안타) 기록을 세웠다. 시구는 (미쓰에이), 시타는 지아(미쓰에이)가 맡았다.

2. 2. 2. 2차전

[2]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를 4:1로 꺾었다.

2. 2. 3. 3차전

3차전 MVP는 레스 왈론드 (두산 베어스)였다.

2. 2. 4. 4차전

2010년 10월 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를 11:4로 크게 이겼다. 이날 승리 투수는 이현승이었고, 패전 투수는 배장호였다. 4차전 MVP는 두산 베어스용덕한이 차지했다.[1]

2. 2. 5. 5차전

9월 29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은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로,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만난 경기였다. 두산은 켈빈 히메네스를,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 롯데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롯데는 이대호가 몸에 맞는 공, 홍성흔이 내야 안타, 강민호가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며 만루 기회를 잡았다. 카림 가르시아의 병살타로 2사 2, 3루가 되었지만, 전준우 타석에서 히메네스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전준우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

4회말 두산은 송승준의 난조를 틈타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손시헌임재철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얻어 3-2로 역전했다. 그러나 5회초 롯데가 손아섭과 이대호의 적시타로 4-3, 다시 역전했고, 6회말 두산이 임재철과 고영민의 적시타로 5-4 재역전, 7회초 롯데 조성환의 적시타로 5-5 동점을 이루는 등 8회말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9회초, 롯데 선두 타자 전준우가 두산 투수 정재훈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15m)을 터뜨리며 6-5로 롯데가 다시 앞서갔다. 이후 롯데는 무사 만루 상황에서 임태훈의 밀어내기 볼넷, 포수 용덕한의 포일로 2점을 추가하고, 이대호의 적시타와 홍성흔의 희생 뜬공으로 4점을 더해 10-5로 승리했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 홍성흔은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73안타) 기록을 세웠다.[1] 1차전 MVP는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롯데 전준우에게 돌아갔다.[1]

MVP영어기록
전준우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구분기록
시구 / 시타 / 지아 (미쓰에이)


3. 플레이오프

2010년한국어 정규 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두산 베어스가 5전 3선승제로 맞붙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장태수, 오치아이 에이지, 김태한, 정회열, 김평호, 다네다 히토시, 류중일, 김재걸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했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3. 1. 출장자 명단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의 출장자 명단은 각 팀별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1. 삼성 라이온즈

이전 답변에서 주어진 원본 소스가 삼성 라이온즈가 아닌 두산 베어스에 대한 정보임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섹션을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전 답변("죄송합니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주어진 지시사항은 이전 답변의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 답변이 지시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전 답변은 지시사항(삼성 라이온즈 섹션 작성 불가능)을 따르고 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3. 1. 2.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과 김광수, 윤석환, 조계현, 김민호, 송재박, 강인권, 신경식 코치가 이끌었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포지션선수
투수김선우, 홍상삼, 김성배, 성영훈, 김창훈, 이현승, 고창성, 정재훈, 임태훈, 켈빈 히메네스, 레스 왈론드
포수양의지, 용덕한, 이성열
내야수김동주, 이원석, 김재호, 손시헌, 고영민, 오재원, 최준석
외야수김현수, 정수빈, 이종욱, 임재철, 민병헌


3. 2. 경기 결과

주어진 원본 소스는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 명단만 제공할 뿐, 경기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경기 결과' 섹션에 요약된 내용(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 플레이오프 MVP: 박한이)을 바탕으로 내용을 작성할 수는 없다. 원본 소스에 해당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3. 3. 경기 상세

10월 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차전은 경기 전 비로 인해 17분 늦게 시작되었고, 경기 도중 폭우로 두 차례 중단되었다가 두 번째 중단 후 45분 만에 재개되었다.

삼성 라이온즈배영수를, 두산 베어스켈빈 히메네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두산은 손시헌의 볼넷과 양의지의 안타, 이원석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정수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다. 6회초에는 정수빈의 기습 번트 안타, 오재원의 안타, 이종욱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김동주의 2타점 적시타와 이성열의 희생 플라이로 4:0까지 앞서 나갔다.

삼성은 8회말 강봉규의 안타와 김상수의 적시타로 1점을, 9회말 진갑용의 볼넷, 최형우의 2루수 실책, 박진만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다. 두산은 임태훈을 마운드에 올렸으나 손시헌의 홈 송구 실책으로 4:3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삼성은 이후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3. 3. 1. 1차전

1차전은 10월 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 시구 : 이수정
  • 1차전 MVP: 박한이 - 4타수 3안타 2타점
  • 삼성 채태인 준플레이오프 통산 2번째 랑데부 홈런(5회)
  • 삼성 채태인 포스트시즌 통산 15번째 만루 홈런(5회)


1차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팀 레딩을, 두산은 홍상삼을 내세웠다.

기선은 삼성이 먼저 잡았다. 삼성은 4회말 박석민의 2루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채태인이 좌익수 앞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 득점에 성공하였다. 그러자 두산은 5회초 공격에서 최준석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어진 2사 1,3루 찬스에서 이종욱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삼성은 5회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 강봉규의 2루타와 신명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 상황에서 박한이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2사 만루 찬스에서 채태인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려 6-2로 달아났다.

두산은 6회초 김현수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한 뒤, 8회초 공격에서 손시헌정현욱을 상대로 2점 홈런을 기록하여 6-5까지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3. 3. 2. 2차전

2차전은 10월 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려 예정보다 17분 늦게 시작되었고, 경기 도중에도 폭우로 두 차례나 중단되었다가 두 번째 중단 후 45분 만에 재개되기도 했다.

두산 베어스켈빈 히메네스삼성 라이온즈배영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3회초 두산은 손시헌의 볼넷, 양의지의 안타, 이원석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3루 기회에서 정수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6회초에는 정수빈의 기습 번트 안타, 오재원의 안타, 이종욱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김동주의 2타점 적시타와 이성열의 희생 플라이로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8회말 강봉규의 안타에 이은 김상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9회말 진갑용의 볼넷, 최형우의 2루수 실책, 박진만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두산은 임태훈을 투입했지만 손시헌의 홈 송구 실책으로 4:3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삼성은 이후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양 팀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시구는 씨스타보라가, 시타는 효린이 맡았다. 2차전 MVP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한 두산의 켈빈 히메네스에게 돌아갔다. 한편, 두산 김동주는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타점 타이 기록(36타점)을 세웠다.

3. 3. 3. 3차전

10월 10일한국어,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장 11회 접전 끝에 9:8로 승리했다. 김성배가 승리 투수가 되었고, 정인욱이 패전 투수가 되었다. 3차전 MVP는 임재철이었다.[3]

3. 3. 4. 4차전

4차전은 10월 1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를 8:7로 이겼다. 승리 투수는 안지만, 패전 투수는 김창훈, 세이브는 배영수가 기록했다. 4차전 MVP는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3. 3. 5. 5차전

5차전 MVP는 장원삼이었다. 그는 2⅓이닝 동안 1피안타 1실점(비자책) 2K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여러 기록이 쏟아졌다.

  • 삼성 박석민채태인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몸에 맞는 공 타이 기록(3개)을 세웠다.
  • 양 팀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몸에 맞는 공 신기록(7개)을 합작했다.
  • 양 팀은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장 신기록(15명)을 세웠다.
  • 역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 타이 기록(11이닝)이 나왔다.
  • 역대 포스트시즌 최장 경기 시간 신기록(5시간 10분)이 수립되었다.

4. 중계 일정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스포츠 채널, 그리고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었다.

4. 1. TV 중계

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는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스포츠 채널을 통해 중계되었다.

4. 1. 1. 지상파

날짜방송사TNmS 시청률AGB 시청률
9월 30일MBC (캐스터: 한광섭/해설: 허구연)8.9%8.4%
10월 2일SBS (캐스터: 김정일/해설: 박노준)8.1%8.5%
10월 3일부산 MBC TV, KNN TV없음없음
10월 7일KBS2 (캐스터: 표영준/해설: 이용철)9.8%9.7%
10월 8일MBC (캐스터: 한광섭/해설: 허구연)[2]8.1%-
10월 10일SBS (캐스터: 김정일/해설: 박노준)11.5%10.7%
10월 11일MBC (캐스터: 한광섭/해설: 허구연)13.6%13.2%
10월 13일KBS2 (캐스터: 김현태/해설: 이용철)14.1%13.6%


4. 2. 라디오 중계

방송사중계 일정
KBS 제2라디오9월 29일, 10월 2일, 3일, 5일, 7일, 10일, 11일, 13일
SBS 러브FM10월 2일, 3일, 10일, 11일
원음방송9월 29일, 30일, 10월 5일, 10일, 11일
부산MBC 표준FM9월 29일, 30일, 10월 2일, 5일
대구MBC 표준FM10월 7일, 8일, 10일, 11일, 13일
KNN 라디오9월 29일, 30일, 10월 2일, 3일, 5일, 7일, 8일, 10일, 11일, 13일
TBC 드림FM10월 7일, 8일, 10일, 11일, 13일


참조

[1] 뉴스 장윤호의 인사이드 베이스볼: 21년 차이 김성근, 선동렬 감독의 맞대결이 갖는 의미 http://osen.mt.co.kr[...] OSEN 2010-10-23
[2] 기타
[3] 기타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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